일을 마치고 갑자기 걷고 싶은마음에 길을 걷가가 우연히 발견한 장소 인데여 불빛이 너무 이뻐서 사진으로 몇장 남겨 봤어여ㅎ 왜 이쪽 길을 걷게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우현히 발견한장소 치고는 괜찮은 거 같아여ㅎ 크리스 마스 전에 찍은 사진은데 이제야 공개하게 되네여
아직도 가끔 가슴이 답답하거나 조금 걷고 싶을때 이쪽길로 해서 많이 돌아갑니당 이상하게 이쪽길을 걷게 되면 맘음에 편해지더라구여ㅎ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는것같은데ㅎ
저만의 공간으로 간직하고 싶어지네여ㅎ 당음에도 더 괜찮은 야경찾으면 또 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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