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추운날 우둥한그릇!! 캬~

여즘들어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 자구 따뜻한 국물이 땡기네여...

소화가 잘안되 면종류를 먹으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따뜻한 국물에 면이 왜이이 먹고 

싶은지 겨울만 되면 정말 고문인것 같네여

결굴 정신적 고문을 이겨내지 못하고 어제 저녁 친구와 기가 막힌 우동 한그릇을 먹고 왔는

데여 정말 먹고싶었던 우동을 먹으니 스트레스 마저 나라가버리더군여 


주말에 친구들과 먹은 우동이에여

소불고기 우동이였는데 아직도 생각이나네여

먹으면 안되......하면서도 먹게 되는 겨울철 우동 또 먹으로 갈거같아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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