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당니면서 이상한 고민거리가 하나 늘었습니당.
""점심시간인데 머먹지?""
회사를 당니기전에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색당른 고민...........
일을 시작한지 4개월이 자나가는데오 항상 점심메뉴에 대한 고민은 항상 하는것 같네여ㅎ
오늘도 똑같은 고민을 하당가 우현히 발견한 고기덥밥 사진입니당
오래전에 점심시간에 가서 먹었던 덥밥인데여.
너무 맛있어서 기억할려고 찍어놓은 사진이에여 그래서 오늘의 메뉴는 여놈으로 정했네ㅎ
사진을 찍어놓기를 잘한거 같아여
앞으로 사진으로 많이 남길가봐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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